
▲안덕수 국세청 조사국장이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물가안정 세무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세청)
6일 국세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조사·징세 분야 등 과세당국 핵심 분야 요직을 두루 거친 '조사통'으로 거론된다.
지난 7월 서울지방국세청장으로 임명된 데 이어 인사청문회를 통과한다면 4개월여 만에 국세청장에 오른다.
1971년생인 안 후보자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장·부동산납세과장·납세자보호담당관·조사국 세원정보과장 등을 거쳤다. 기획재정부(현 재정경제부) 세제실 환경에너지세제과장도 지냈다.
미국 국세청 파견 이후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에 이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국장 등 여러 조사국장을 지냈다.
본청에서는 자산과세국장, 징세법무국장, 조사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서울지방국세청장으로 근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