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공장서 유해물질 누출…1명 사망·3명 부상

입력 2025-11-05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센터 전경 (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센터 전경 (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현장 작업자들이 유해 물질로 추정되는 기체에 노출돼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경찰과 포스코에 따르면 5일 오전 8시 50분 경북 포항시 남구 동촌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압연부 소둔산세공장에서 포스코DX의 하도급업체 소속 근로자 다수가 기기 수리 사전 작업 도중 유해물질에 노출됐다.

작업자 4명이 호흡 곤란과 흉부 통증을 호소해 사설 구급차로 이송됐지만 50대 노동자 1명이 이송 중 숨졌다. 나머지 3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 측은 "상세 원인은 추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28,000
    • +0.68%
    • 이더리움
    • 2,993,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450,600
    • +1.62%
    • 리플
    • 1,987
    • +2.9%
    • 솔라나
    • 122,300
    • +1.58%
    • 에이다
    • 349
    • +1.75%
    • 트론
    • 510
    • +0.2%
    • 스텔라루멘
    • 369
    • +2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73%
    • 체인링크
    • 13,590
    • +3.35%
    • 샌드박스
    • 104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