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엑스앤브이엑스, 유건상 사장 각자 대표이사 선임⋯사업개발 전문가

입력 2025-11-05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경영총괄 및 사업부문 유건상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에 선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회사의 미래 사업계획 역량을 배가하고, 코리(Coree)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인물을 대표이사에 선임함으로써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유 대표이사는 2005년 북경한미IT를 시작으로 북경한미마케팅그룹(HMG), 오브맘코리아, 코리포항 및 한국바이오팜 등 코리 주요 계열사 및 DXVX 자회사의 대표이사를 역임해 왔다. 사업 전략통으로 임종윤 북경한미약품 동사장의 최측근으로 활동하며 성과를 도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 대표이사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회사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한편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고 조직의 체질을 근본부터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주주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고,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고객들에게 신뢰와 감동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용구, 권규찬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94,000
    • +1.7%
    • 이더리움
    • 4,449,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906,000
    • +3.78%
    • 리플
    • 2,857
    • +4.65%
    • 솔라나
    • 188,700
    • +3.51%
    • 에이다
    • 558
    • +3.91%
    • 트론
    • 418
    • +0.97%
    • 스텔라루멘
    • 329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40
    • +7.7%
    • 체인링크
    • 18,660
    • +2.36%
    • 샌드박스
    • 178
    • +5.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