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선물 “달러 강세에 원화 약세 압력…1440원 초반 등락 전망”

입력 2025-11-05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율 (NH선물)
▲환율 (NH선물)

NH선물은 5일 원·달러 환율이 달러 강세 기조가 이어지며 1440원 초반대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를 1437~1445원으로 제시했다.

위재현 NH선물 연구원은 "최근 달러화 반등은 지난해처럼 미국 경기 펀더멘털 개선 기대감에서 비롯된 흐름이라기보다는, 미국 주식을 비롯한 글로벌 위험자산 전반의 매도세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영향이 더 크다"고 분석했다.

위 연구원은 "미국발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달러 유동성 지표를 보면 전일 대비 긴축 압력이 다소 완화되긴 했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직접 개입이 없는 한 셧다운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 달러 강세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 시장에서도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순매도세가 이어질 경우 환율이 1440원 후반까지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라며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상호관세 관련 대법원 심리를 앞두고 위험선호가 일부 회복될 가능성, 그리고 당국의 미세조정 경계감이 작용하며 1440원대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올해 여름 해외여행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날은 '6월 마지막 주' [데이터클립]
  • 6호 태풍 장미 북상 중…올해 여름 더위·장마는 어떨까
  • 갸루, 왜 다시 예뻐 보이죠? [솔드아웃]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84,000
    • -2.2%
    • 이더리움
    • 2,975,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449,100
    • -11.42%
    • 리플
    • 1,945
    • -0.97%
    • 솔라나
    • 121,500
    • -1.94%
    • 에이다
    • 347
    • -2.25%
    • 트론
    • 521
    • -4.4%
    • 스텔라루멘
    • 298
    • +23.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2.41%
    • 체인링크
    • 13,290
    • -3.42%
    • 샌드박스
    • 100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