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9.9%·솔라나 11.4% 급락…코인 시장 동반 약세

입력 2025-11-04 0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 대규모 청산이 발생하면서 주요 가상자산이 일제히 급락했다.

4일(한국시간) 오전 7시 기준 글로벌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리플(XRP)은 2.26달러까지 떨어지며 24시간 전 대비 8.28% 하락했다. 장중 한때 낙폭은 9.9%에 달했다. 솔라나(Solana) 역시 한때 164.13달러로 11.40% 급락하며 알트코인 중 낙폭이 가장 컸다.

비트코인은 10만6585달러로 2.8%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3597달러로 6.78% 내렸다. 바이낸스코인(BNB)은 995달러선으로 7.97% 떨어지며 전반적인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이번 급락의 배경에는 가상자산 시장 내 위험 회피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파생상품 시장에서 약 11억3000만 달러 규모의 매수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매도세가 급격히 확산됐고, 비트코인 ETF에서도 7억99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90,000
    • +0.99%
    • 이더리움
    • 2,997,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452,500
    • +1.5%
    • 리플
    • 2,013
    • +4.25%
    • 솔라나
    • 122,800
    • +1.82%
    • 에이다
    • 354
    • +2.31%
    • 트론
    • 511
    • -1.54%
    • 스텔라루멘
    • 424
    • +4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2.02%
    • 체인링크
    • 13,800
    • +4.15%
    • 샌드박스
    • 105
    • +5.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