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홀딩스,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 성과주의 강화·외부 인사 영입

입력 2025-11-0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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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진혁 LX홀딩스 CHO(전무), 최성관 LX홀딩스 CFO(전무)
▲(왼쪽부터) 김진혁 LX홀딩스 CHO(전무), 최성관 LX홀딩스 CFO(전무)
LX홀딩스가 성과 중심 인사 기조에 따른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3일 LX홀딩스는 전무 승진 1명, 이사 신규 선임 1명, 외부 영입 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최성관 최고재무책임자(CFO·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최 전무는 LX홀딩스에서 재경과 법무를 총괄하며 그룹의 주요 재무 현안과 경영 리스크를 안정적으로 관리해왔다. 특히 중장기 재무 전략 고도화와 재무 구조 강화 등 그룹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전무는 ㈜LG 재경팀(부장), LX세미콘 CFO(상무)를 거쳐 2022년 LX홀딩스 CFO로 부임했다. 또 김선진 법무담당(책임)이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와 함께 LX홀딩스는 최고인사책임자(CHO)로 김진혁 LG생활건강 인사담당(상무)을 전무로 영입했다. 김 전무는 인사 전략 및 기획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LG전자 인사기획팀장(책임), HSAD CHO(상무)를 역임했다.

LX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기조에 따라 내부 역량을 결집하고 미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것”이라며 “조직의 지속 성장을 위한 책임경영과 실행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X그룹 계열사인 LX MDI는 이번에 별도의 승진 인사를 실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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