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희망저축계좌Ⅰ' 4차 신규 가입자 14일까지 모집

입력 2025-11-03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용산구청 전경 (용산구청)
▲용산구청 전경 (용산구청)

서울 용산구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자립을 돕기 위한 '희망저축계좌Ⅰ' 4차 신규 가입자를 이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Ⅰ은 근로 활동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참여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95만6805원)이며, 가구 전체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수준(1인 가구 기준 월 57만4083원) 이상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로 근로 활동 중이어야 한다.

참여자가 매월 10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를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과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총 1440만 원(이자 별도)을 모을 수 있다.

단, 적립금을 받으려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위를 벗어나야 한다. 3년 만기 후 6개월의 유예기간 내에 탈수급 요건을 충족해야 본인 저축액과 정부 지원금을 모두 받을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희망저축계좌Ⅰ'은 자산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많은 구민이 참여해 안정적인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37,000
    • +0.14%
    • 이더리움
    • 3,115,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44%
    • 리플
    • 2,000
    • +0%
    • 솔라나
    • 121,700
    • +1.08%
    • 에이다
    • 372
    • +2.48%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2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0.76%
    • 체인링크
    • 13,130
    • +0.15%
    • 샌드박스
    • 117
    • +5.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