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클제네틱스, 시리즈C 유상증자에 산업은행 100억 참여⋯ 총 370억 확보

입력 2025-11-03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은행 3대 주주 등극⋯누적 투자유치 830억 원 돌파

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기업 뉴라클제네틱스는 한국산업은행(KDB) 및 알보리즘으로부터 총 108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 올해 9월 1차 클로징된 261억 원에 더해 시리즈C 유상증자 금액이 총 370억 원 규모로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투자유치 규모는 총 830억 원을 넘어섰다. 국책금융기관의 참여에 따라 뉴라클제네틱스의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IPO) 추진은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리즈C 라운드에는 프리미어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 아이비케이씨-NICE투자파트너스, 세븐트리-빌랑스인베스트먼트, 엔블록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기관이 참여했으며, 여기에 국책 금융기관인 산업은행이 신규 합류했다.

특히 산업은행의 100억 원 투자는 뉴라클제네틱스가 보유한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기반 유전자치료제 핵심 기술력과 상업화 역량을 공신력 있게 검증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산업은행은 이번 투자로 뉴라클제네틱스의 3대 주주로 올라섰다. 최대주주는 이연제약이다.

뉴라클제네틱스는 이번 시리즈C 라운드를 통해 조달된 자금을 △선도 파이프라인 ‘NG101(습성 노인성 황반변성 유전자치료제)’의 글로벌 임상 1/2a상 진행 및 2b상 진입 준비 △‘NG103(건성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과 ‘NG201(신경병성 통증 치료제)’ 등 후속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및 비임상시험 가속화 △AAV 발현·생산 플랫폼 기술 고도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김종묵 뉴라클제네틱스 대표는 “산업은행의 참여는 뉴라클제네틱스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확고한 재무적 기반을 마련했다. 글로벌 기술이전 및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추진을 본격화하고, 사업개발과 임상개발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76,000
    • +0.83%
    • 이더리움
    • 3,492,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1.95%
    • 리플
    • 2,112
    • -1.54%
    • 솔라나
    • 128,000
    • -1.31%
    • 에이다
    • 367
    • -2.39%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64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2.46%
    • 체인링크
    • 13,720
    • -2.35%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