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긴급 속보, 오늘(3일) 전지점 휴무

입력 2025-11-03 0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심당 체육대회 상품 과거 화제

(출처=성심당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성심당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성심당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성심당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3일 대전의 명물 성심당이 문을 닫는다. 직원 단합 행사 ‘한가족 운동회’ 때문이다.

성심당은 지난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1월 3일(월) 단 하루, 전 매장이 쉰다”며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모이는 연례행사 ‘한가족 운동회’가 열리는 날로 활기찬 시간을 보내고 더 밝은 에너지로 돌아오겠다”고 공지했다.

이날 휴무는 본점을 비롯해 케익부띠끄, 삐아또, 우동야, 플라잉팬, 테라스키친, 오븐스토리 등 성심당 계열 12개 매장 전체가 포함됐다. 행사 장소에는 약 1000명의 임직원이 모인다.

성심당은 지난해 10월에도 ‘한가족 캠프’를 열어 하루 휴무한 바 있다. 과거 행사 현장에서 공개된 경품 사진 또한 화제를 모았다. 현장에는 LG 스타일러, 아이폰, 아이패드, 갤럭시 워치, 애플 워치, 다이슨 청소기, 에어팟 프로 맥세이프 등 고가의 경품이 쌓여 있었다.

올해 역시 전 지점 동시 휴무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이런 건 재난문자급”, “KTX 예매할 때 팝업으로 띄워야 한다” 등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다. 대전 방문객들에게 상징적인 존재인 성심당의 휴무 소식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빵 공백’을 남긴 셈이다.

한편, 성심당은 1956년 대전역 앞 찐빵집으로 출발해 ‘튀김소보로’, ‘부추빵’ 등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은 지역 명소다. 운영사 ㈜로쏘는 지난해 매출 1937억 원, 영업이익 478억 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2: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94,000
    • -0.23%
    • 이더리움
    • 3,170,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566,500
    • -1.48%
    • 리플
    • 2,056
    • -0.92%
    • 솔라나
    • 126,800
    • +0.24%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1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0.27%
    • 체인링크
    • 14,440
    • +1.83%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