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시진핑에 ‘고급 바둑판·나전칠기’ 선물 [한중 정상회담]

입력 2025-11-01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비자 바둑판 (대통령실 제공)
▲본비자 바둑판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고급 바둑판과 전통 공예품인 나전칠기를 선물했다. 시 주석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지난달 30일부터 한국에 머물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날 “APEC 계기에 처음 만난 한중 정상 간의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한 친교의 시간도 별도로 마련된다”며 “친교 시간에는 이 대통령은 ‘본비자 바둑판’과 ‘나전칠기 자개원형쟁반’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물은 양 정상이 모두 바둑을 좋아한다는 점과 2014년 시 주석이 국빈 자격으로 방한했을 당시 한국이 바둑알을 증정했던 점을 고려해 준비됐다. 대통령실은 “당시 선물했던 바둑돌을 놓을 수 있는 최고급 비자나무 원목으로 만든 바둑판 위에 한중 양국의 인연이 아름답게 펼쳐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오랜 역사를 가진 전통 나전 기법으로 만든 나전칠기 자개원형쟁반에는 오랫동안 이어진 한중 간 우호 관계를 지속 계승·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90,000
    • +0.1%
    • 이더리움
    • 2,990,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06%
    • 리플
    • 2,019
    • +0.15%
    • 솔라나
    • 125,300
    • +0.08%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25
    • +0.71%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4.78%
    • 체인링크
    • 13,110
    • +0.31%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