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3분기 영업익 708억, 34.8%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입력 2025-10-31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1조543억 원···전년比 16.5%↑

▲현대오토에버CI (출처=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CI (출처=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가 올해 3분기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오토에버는 3분기 매출이 1조543억 원으로 전년 동기(9050억 원) 대비 16.5%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08억 원으로 34.8% 늘며 역대 3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6.7%로,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됐다.

사업 부문별로는 △시스템통합(SI) △IT아웃소싱(ITO) △차량SW 등 3개 분야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SI 부문 매출은 421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0% 늘었다. ITO 사업 매출은 4349억 원으로 15.1% 증가했고 차량SW 부문 매출은 1983억 원을 기록했다.

SI 부문은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 머스크 여주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성장을 견인했다. ITO 부문은 그룹사 IT 운영 매출 증가와 커넥티드카서비스(CCS) 운영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차량SW 부문에서는 자사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모빌진(MOBILGEN)’의 매출 확대가 두드러졌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전 사업 부문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그룹 내 디지털 전환의 핵심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AI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