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경기과학기술대와 ‘외국인 유학생·뿌리기업 일자리 매칭’ 업무협약

입력 2025-10-3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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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기도 시흥시 소재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이건홍 IBK기업은행 기업고객그룹장(왼쪽)과 허남용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IBK기업은행)
▲31일 경기도 시흥시 소재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이건홍 IBK기업은행 기업고객그룹장(왼쪽)과 허남용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뿌리기업 일자리 매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뿌리산업은 주조·금형·용접 등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핵심 산업이다. 기업은행은 산업통상부 지정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 대학인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기업 발굴 및 인재 추천 △우수한 교육환경 지원 △외국인 유학생 취업 컨설팅 △중소기업 일자리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전문 채용포털 ‘i-ONE JOB’에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전용 채용관을 구축하고 취업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뿌리산업은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을 형성하나 취업 기피 현상 등으로 외국인 기술 인력을 필요로 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업을 통해 뿌리산업 분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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