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올해 금속공예가상에 오석천·정령재 작가

입력 2025-10-31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석천 작가의 작품 'Metal+Metal' (사진제공=고려아연)
▲오석천 작가의 작품 'Metal+Metal' (사진제공=고려아연)

고려아연은 ‘2025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자에 오석천·정령재 작가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은 역량 있는 금속공예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금속공예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3년 제정됐다. 고려아연은 매년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을 후원해왔으며, 2023년부터는 주최를 맡아왔다.

오석천 작가는 정통 금속공예기술을 통해 독창적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정령재 작가는 새로운 소재와 디지털 제작기술을 탐구해 동시대적 감각을 담은 섬세한 예술장신구를 만들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령재 작가의 작품 '모션 The Motion' (사진제공=고려아연)
▲정령재 작가의 작품 '모션 The Motion' (사진제공=고려아연)

수상의 영예를 안은 두 작가에게는 각 1000만 원의 상금과 특별전시 혜택이 주어진다. 고려아연은 12월 17일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시상식과 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별전은 12월 22일까지 열린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두 작가가 향후에도 수준 높은 작품활동을 이어가는 데 이번 2025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이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고려아연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금속공예의 미래를 이끌고 나아갈 우수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87,000
    • +0.61%
    • 이더리움
    • 3,445,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14%
    • 리플
    • 2,122
    • +0.52%
    • 솔라나
    • 127,400
    • +0.71%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265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0.17%
    • 체인링크
    • 13,950
    • +1.31%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