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 이재용ㆍ정의선 '치맥 회동'⋯선물 나누며 환담

입력 2025-10-30 2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치킨 회동 중 받은 선물을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치킨 회동 중 받은 선물을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치킨집 '깐부치킨'에서 '치맥 회동'을 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날 한국을 찾은 황 CEO은 이 회장, 정 회장과 캐주얼한 복장으로 만나 맥주를 마시며 환담을 나눴다.

황 CEO는 이 회장과 정 회장에게 선물을 주고, 매장 외부에서 감자튀김을 나눠주며 시민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황 CEO는 딸 매디슨 황이 준비한 일본 술 하쿠슈 2병에 직접 사인을 한 뒤 이 회장과 정 회장에게 전달했다. '우리의 우정과 세계의 미래를 위하여!'(TO OUR PARTNERSHIP AND FUTURE OF THE WORLD!)라고 적은 카드도 전달했다. 엔비디아의 개인용 AI 슈퍼컴퓨터 'DGX 스파크' 신제품도 1개씩 선물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에서 진행된 회동에서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에서 진행된 회동에서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앞서 치킨집 앞 1차선 도로는 회동 시간이 가까워지자 발 디딜 틈 없이 꽉 찼다. 취재 열기가 과열되고 몰려든 인파로 안전 사고 가능성이 불거지자 관할서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회동 1시간 전인 오후 6시께 치킨집 외부로 질서유지선을 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71,000
    • +0.11%
    • 이더리움
    • 2,664,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58,800
    • +0.22%
    • 리플
    • 1,717
    • +0.59%
    • 솔라나
    • 121,700
    • +0.25%
    • 에이다
    • 276
    • -2.13%
    • 트론
    • 494
    • +0.61%
    • 스텔라루멘
    • 307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0.69%
    • 체인링크
    • 11,990
    • +0.67%
    • 샌드박스
    • 75.07
    • -0.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