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양재사옥. (사진=현대차)
이승조 현대자동차 기획재경본부장은 30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차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 협업 과제를 발굴해오고 있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신차 원가 절감만큼 양산차 원가 절감에도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있어 중장기 원가 절감 로드맵을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입력 2025-10-30 14:45

이승조 현대자동차 기획재경본부장은 30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차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 협업 과제를 발굴해오고 있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신차 원가 절감만큼 양산차 원가 절감에도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있어 중장기 원가 절감 로드맵을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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