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누적 사용액 1.17조원 돌파

입력 2025-10-30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의 한 먹자골목.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의 한 먹자골목. 신태현 기자 holjjak@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의 누적 사용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은 소상공인이 전기·가스·수도 등 공공요금과 4대 보험료, 통신요금 및 차량연료비에 사용할 수 있는 50만 원의 크레딧을 신용·체크·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7월 14일부터 접수를 시작했다.

접수 이후 약 3개월 만에 당초 지원목표(311만1000개 사)의 95.4%에 해당하는 297만 개사에 지급을 완료했다. 누적 사용액으로는 1조1750억을 넘어섰다. 소진공은 이같은 높은 관심의 이유로 국세청 정보연계를 통한 무서류 간편 신청 체계와 유관기관·협단체와의 지속적인 홍보 노력을 꼽았다.

현재 약 14만 개사의 신청이 가능하다. 다음달 28일 접수 마감 이후에는 추가 지원이 어려워 지원대상은 기간 내 신청해야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공식 누리집(부담경감크레딧.kr)을 통해 11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된 크레딧은 12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박성효 이사장은 “사업 초기부터 적극적인 홍보로 높은 참여가 이어진 만큼, 남은 기간 동안 미신청자들이 지원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끝까지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47,000
    • -2.94%
    • 이더리움
    • 3,045,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536,500
    • -5.3%
    • 리플
    • 1,977
    • -2.75%
    • 솔라나
    • 123,200
    • -5.08%
    • 에이다
    • 357
    • -4.8%
    • 트론
    • 542
    • -0.18%
    • 스텔라루멘
    • 212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70
    • -2.84%
    • 체인링크
    • 13,720
    • -6.16%
    • 샌드박스
    • 103
    • -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