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예산안 대토론회⋯효율적 에너지전환·민생지원 모두 잡는다

입력 2025-10-28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남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28일 부산 본사에서 전사가 참여하는 '2026년도 예산안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심의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토론회가 "민생안정을 위한 투자 활성화 및 회사 재무건전성 확보 방안"에 대한 건설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김 사장은 예산 효율화를 통해 절감된 재원을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중점 추진사업에 적극 재배분할 것을 당부했다.

재배분 대상 사업으로는 안전·보안, 인공지능(AI), 재생에너지 분야가 언급됐으며, 공공구매 등 민생경제에 파급효과가 있는 사업에도 속도감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하동화력의 단계적 폐지로 인한 수익 감소와 액화천연가스(LNG) 대체건설 및 신재생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라는 어려운 여건에 직면해 있다.

토론회에서는 '민생 안정과 재무건전성 강화'를 모토로 △폐지예정 발전소 투자비 효율화를 통한 국정과제 연계사업 집중 지원 △2026년 상반기 내 신속한 투자비 집행을 통한 민생 지원 강화 △출자회사 재무성과 극대화 및 경상경비 절감 등 3가지 기본방향을 공유했다.

김준동 사장은 “이번 2026년도 예산안 대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이 예산편성 과정에서 적극 활용돼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공공기관으로서 재무성과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10,000
    • -2.08%
    • 이더리움
    • 4,513,000
    • -5.09%
    • 비트코인 캐시
    • 851,500
    • -2.91%
    • 리플
    • 2,849
    • -2.76%
    • 솔라나
    • 190,100
    • -3.84%
    • 에이다
    • 534
    • -1.48%
    • 트론
    • 444
    • -3.48%
    • 스텔라루멘
    • 315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80
    • -2.28%
    • 체인링크
    • 18,480
    • -2.17%
    • 샌드박스
    • 213
    • +8.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