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한국남부발전과 발전-연료설비 기술 교류 협약 체결

입력 2025-09-30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가발전용 가스 터빈 운영 고도화 및 수소 계통 운영·설비 기술 협력 본격화

▲GS칼텍스는 30일 여수공장에서 한국남부발전과 '발전-연료설비 기술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S칼텍스 진기섭 설비공장장(좌)과 한국남부발전 이영재 발전처장(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칼텍스)
▲GS칼텍스는 30일 여수공장에서 한국남부발전과 '발전-연료설비 기술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S칼텍스 진기섭 설비공장장(좌)과 한국남부발전 이영재 발전처장(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칼텍스)

GS칼텍스가 한국남부발전과 자가발전 설비 및 수소 계통 운영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GS칼텍스는 30일 전남 여수공장에서 GS칼텍스 진기섭 설비공장장, 한국남부발전 이영재 발전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남부발전과 '발전설비 및 탄소중립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GS칼텍스는 여수공장 내 자가발전 핵심 설비인 가스 터빈의 운영 최적화를 위한 노하우를 한국남부발전과 교류한다. 자가발전 설비는 탄소배출이 적은 LNG를 연료로 사용하여 탄소 감축에 기여하고 있으며, 국내 발전 공기업 중 최다 가스 터빈 보유사인 한국남부발전의 고도화된 운영 관리 역량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GS칼텍스와 한국남부발전은 수소 생산과 소비, 에너지 전환 등의 수소 계통 운영 및 설비 관리 기술 협력을 도모한다. 한국남부발전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LNG 등 기존 연료에 수소를 혼합 발전하는 '수소 혼소'를 장기적 관점에서 검토하고 있어 GS칼텍스의 수소 공정 운영 및 설비 관리 전문성이 필요하다.

GS칼텍스는 7월 GS그룹 산하 발전사들과 ‘제1회 가스 터빈 기술교류회’를 실시하였으며, 향후 한국남부발전의 참여도 추진하여 기술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기섭 GS칼텍스 설비공장장은 "한국남부발전과 활발한 기술 교류를 통해 양 사의 탄소감축 기술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재 한국남부발전 발전처장은 "남부발전의 발전설비 운영 노하우와 GS칼텍스의 수소 공정 운영기술의 상호 교류를 통한 시너지로 양 사가 함께 한계를 넘어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GS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61,000
    • -1.31%
    • 이더리움
    • 3,343,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1.15%
    • 리플
    • 2,112
    • -0.33%
    • 솔라나
    • 135,200
    • -3.22%
    • 에이다
    • 392
    • -2%
    • 트론
    • 520
    • +0.58%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2.51%
    • 체인링크
    • 15,130
    • +0.2%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