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셀비온, 자이메디와 ‘항체+방사성’ 공동연구 계약

입력 2025-10-28 1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암·면역질환 대상 ‘진단제 및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

셀비온(CellBion)은 28일 자이메디(Zymedi)와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셀비온은 자이메디와 항암 및 면역질환에 대한 진단제, 치료제의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해 개발역량과 신규 파이프라인의 확대를 추진한다.

자이메디는 단핵구와 대식세포의 이동을 조절하는 항체플랫폼을 기반으로 폐동맥고혈압(PAH), 천식 등 염증 및 섬유화 질환을 대상으로 한 항체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통해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 △핵심기술 교류 △기술이전 사업화 등 다양한 협력 관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협력체 운영을 통해 두 회사가 보유한 핵심기술에 대해 외부 기업과도 협력하거나 인프라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권 셀비온 대표는 “셀비온이 추구하고 있는 정밀맞춤형 방사성의약품 신약개발의 목표에 자이메디의 표적세포 타겟팅 기술은 매우 잘 부합된다”며 “양사가 그동안 쌓아온 강점을 결합시켜 공동연구개발의 시너지가 창출되어 신규 파이프라인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훈 자이메디 대표는 “자이메디의 항체치료제 scFv 기술과 셀비온의 방사성의약품 기술이 결합해 염증과 암 등 다양한 질환의 진단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양사가 보유한 고유기술의 시너지를 통해 맞춤치료와 동반진단으로 이어지는 정밀의학 실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비온은 PSMA 타깃 방사성의약품치료제(RPT) 후보물질 ‘포큐보타이드(177Lu-pocuvotide)’와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거세저항성전립선암(mCRPC) 국내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지난 9월 승인받은 바 있다. 회사는 해당 임상1상의 환자 투약을 연내 시작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42,000
    • -3.59%
    • 이더리움
    • 2,900,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414,800
    • -7.84%
    • 리플
    • 1,903
    • -4.37%
    • 솔라나
    • 117,800
    • -3.84%
    • 에이다
    • 337
    • -4.26%
    • 트론
    • 513
    • -0.58%
    • 스텔라루멘
    • 387
    • -1.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00
    • -3.35%
    • 체인링크
    • 13,120
    • -3.95%
    • 샌드박스
    • 99.56
    • -3.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