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CEO 서밋서 수소 미래 비전 공개 [경주 APEC]

입력 2025-10-28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를 비롯한 에너지 관련 주요 회의 공식 의전 차량으로 사용 중인 ‘디 올 뉴 넥쏘’. (사진=현대차)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를 비롯한 에너지 관련 주요 회의 공식 의전 차량으로 사용 중인 ‘디 올 뉴 넥쏘’.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이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무대에서 수소 산업의 글로벌 비전을 선포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30일 APEC CEO 서밋에서 ‘수소, 모빌리티를 넘어 모두를 위한 차세대 에너지로’를 주제로 세션을 진행한다.

현대차그룹은 이 자리에서 수소 사업의 현황과 향후 로드맵을 소개하고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부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옛 환경부)가 참석하며 글로벌 수소산업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관계자들도 함께한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이번 APEC CEO 서밋에서 기업 차원의 세션을 직접 개최하는 것은 현대차그룹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서밋에는 삼성·SK·LG 등 주요 그룹도 참여한다.

현대차그룹은 2004년 연료전지 핵심 부품인 스택(Stack) 개발에 성공한 이후 2013년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FCEV) 양산 체제를 구축했다. 지난해에는 27년간 축적한 수소 기술력을 담은 콘셉트카 ‘이니시움(Initium)’을 공개했고 올해는 7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넥쏘(The All New NEXO)’를 출시하며 수소 모빌리티 라인업을 강화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15,000
    • +1.27%
    • 이더리움
    • 3,065,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731,500
    • +3.17%
    • 리플
    • 2,039
    • +1.44%
    • 솔라나
    • 126,200
    • +0.64%
    • 에이다
    • 379
    • +1.34%
    • 트론
    • 481
    • +1.91%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0.77%
    • 체인링크
    • 13,040
    • +0.85%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