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화요일엔 더 춥다⋯최저 영하 4도까지 ‘뚝’

입력 2025-10-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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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강원 철원ㆍ양구ㆍ대관령 등 -4도

▲아침 최저 기온이 한자릿수로 떨어지며 초겨울 추위가 찾아온 22일 서울 명동 상점에 방한용품들이 걸려있다. 패션 플랫폼 W컨셉에 따르면 추워진 날씨로 인해 이달 8일부터 15일까지 아우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0% 증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아침 최저 기온이 한자릿수로 떨어지며 초겨울 추위가 찾아온 22일 서울 명동 상점에 방한용품들이 걸려있다. 패션 플랫폼 W컨셉에 따르면 추워진 날씨로 인해 이달 8일부터 15일까지 아우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0% 증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0월 마지막주 화요일인 28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보다 더 추워질 전망이다. 이번 추위는 수요일인 29일 아침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아침 전국 최저기온은 영하 4도(강원 철원ㆍ양구ㆍ대관령 등)에서 영상 8도 사이로 오늘 아침(영하 1도~영상 14도 사이)보다 1∼5도 낮을 것으로 관측됐다. 특히 경상북도 지역은 하루 만에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이날 오후 9시 경북권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내일 낮에는 기온이 오르겠지만 여전히 찬바람이 느껴질 전망이다. 낮 최고 기온은 11~18도다. 각 도시 예상 기온은 서울 2~12도, 인천 3~12도, 대전 2~15도, 광주 7~16도, 대구 3~15도, 울산 4~14도, 부산 7~17도다. 내일 아침 경북권 최저기온은 영주·문경·의성 -1도, 영천 1도, 경주·구미·김천·상주 2도로 예상된다.

추위는 29일 아침까지 이어지다 우리나라로 부는 바람이 북풍에서 서풍으로 바뀌면서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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