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공제조합, 창립 37년만에 누적 보증실적 400조원

입력 2025-10-27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은재 K-FINCO 이사장(왼쪽 여섯번째)과 우수 조합원 10개사 대표들이 지난 24일 ‘보증실적 400조 달성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은재 K-FINCO 이사장(왼쪽 여섯번째)과 우수 조합원 10개사 대표들이 지난 24일 ‘보증실적 400조 달성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문건설공제조합)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창립 37년 만에 누적 보증실적 400조 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K-FINCO는 지난 24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보증실적 400조원 달성 기념식’을 개최하고 보증실적 향상에 기여한 우원개발, 서천건설 등 우수 조합원 10개사 대표에게 감사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K-FINCO가 제공하는 건설보증은 발주처 및 원도급사와 체결되는 각종 계약 이행을 담보하는 핵심 금융서비스로 입찰‧계약‧하자‧선급금‧건설기계 등 다양한 형태의 보증을 통해 건설현장의 자금 흐름을 안정시키고, 건설산업의 신뢰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K-FINCO의 보증실적은 △2006년 6월 100조 원 △2015년 1월 200조 원 △2021년 8월 300조 원 △2025년 9월 400조 원을 돌파하며 꾸준히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은재 K-FINCO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400조원이라는 숫자에는 6만2000여 조합원사의 땀과 열정, 그리고 K-FINCO 임직원들의 헌신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건설금융기관인 K-FINCO는 조합원사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건설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FINCO는 최근 △건설안정 특별융자 한도 상향 △모바일 창구 앱 출시 △다이렉트 보증심사 도입 △소액보증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 △해외보증 확대 등을 추진하며 조합원사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강화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3: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3,000
    • +8.02%
    • 이더리움
    • 3,233,000
    • +4.29%
    • 비트코인 캐시
    • 315,000
    • +7.77%
    • 리플
    • 1,814
    • +20.45%
    • 솔라나
    • 123,000
    • +5.58%
    • 에이다
    • 289
    • +15.14%
    • 트론
    • 466
    • +1.75%
    • 스텔라루멘
    • 256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2.09%
    • 체인링크
    • 15,070
    • +4.8%
    • 샌드박스
    • 60.93
    • +8.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