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시 5% 페이백 이벤트

입력 2025-10-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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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5% 환급⋯최대 17% 할인 효과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서울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10월 29일~11월 9일)에 25개 자치구에서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결제액의 5%를 추가 페이백한다고 26일 밝혔다. 추가 페이백은 자치구가 발행하는 상품권(땡겨요 등 정책발행 상품권 제외)을 대상으로 한다.

결제금액의 5%는 별도 신청 없이 구매한 상품권으로 11월 20일에 환급된다. 이벤트는 자치구별 예산 소진이 될 때까지 진행된다.

기존 2~5%에 해당하는 페이백을 시행 중인 9개 자치구(중구, 용산, 성북, 양천, 강서, 구로, 금천, 관악, 강남)는 5%를 추가로 환급한다.

시는 자치구별 상품권 구매 시 적용되는 7% 구매할인율과 기존 5%, 추가 5% 페이백을 합산하면 최대 17%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7%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인당 150만 원이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시 전체 자치구 상품권의 페이백이 5~10% 확대된 만큼,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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