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올 들어 새희망홀씨 5600억 공급…시중은행 1위

입력 2025-10-23 1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우리은행)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의 새희망홀씨대출 연간 공급 실적이 5600억 원을 기록했다.

23일 우리은행은 새희망홀씨대출의 3분기 누적 공급액이 558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목표 달성률은 87.5%로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이다. 분기별로는 △1분기 1540억 원 △2분기 1750억 원 △3분기 2298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새희망홀씨는 소득이 적거나 신용이 낮아 일반 대출이 어려운 금융소비자를 위한 서민 맞춤형 상품으로 은행 자체 재원으로 취급하는 무보증 신용대출이다.

대출 대상은 연소득 4000만 원 이하(신용평점 무관) 또는 연소득 5000만 원 이하이면서 개인신용평점 하위 20%에 해당하는 근로소득자다.

우리은행은 2023년부터 확정금리·장기분할 전환 상품을 도입해 새희망홀씨대출의 적용 범위와 접근성을 크게 넓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4분기에도 저신용자와 성실 상환 고객 대상 금리우대를 늘려 포용적 금융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777,000
    • -2.28%
    • 이더리움
    • 4,766,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0.51%
    • 리플
    • 2,977
    • -2.1%
    • 솔라나
    • 199,000
    • -5.69%
    • 에이다
    • 551
    • -5.49%
    • 트론
    • 458
    • -2.97%
    • 스텔라루멘
    • 325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00
    • -2.51%
    • 체인링크
    • 19,170
    • -6.08%
    • 샌드박스
    • 203
    • -6.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