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K-임팩트 스타트업 데모데이 “글로벌 생태계 확장”

입력 2025-10-23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랜드 타워에서 열린 ‘임팩트 스타트업 싱가포르 데모데이’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차정몽구재단)
▲2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랜드 타워에서 열린 ‘임팩트 스타트업 싱가포르 데모데이’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차정몽구재단)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싱가포르 랜드 타워에서 전날 임팩트 스타트업 싱가포르 데모데이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싱가포르 현지 임팩트 투자자와 스타트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한·싱가포르 양국을 대표하는 임팩트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협력에 관해 논의했다. 임팩트 스타트업은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기후위기·불평등·고령화·교육격차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을 뜻한다.

참여 기업들은 고단백·저당 식품, 재생에너지 통합 솔루션, AIoT 모빌리티 안전관리, 의료기기 기반 보행분석, 화물차 주차문제 해결, 수소 생산 효율화, 천연 항균소재 식품안전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데모데이는 재단의 창업지원 프로그램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출신 5개 팀과 싱가포르 소셜 임팩트 투자 플랫폼 코엑시스(Co-Axis)가 육성한 2개 팀이 참여했다.

키노트 세션에서는 로렌스 응 코엑시스 디렉터가 ‘임팩트 스타트업의 글로벌 협력 전략’을, 애들린 샴 싱가포르 기후혁신기관 Climate & Liveability 디렉터가 ‘기후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임팩트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하고 글로벌 임팩트 생태계로 확장을 통해 한국형 사회혁신 모델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1조 세액공제' 눈앞인데 주가는 뚝...한화솔루션 발목 잡은 두 가지 악재
  • 국내 기업 경기전망 4개월째 부진…제조업·비제조업 '희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52,000
    • -2.32%
    • 이더리움
    • 2,509,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292,800
    • -1.55%
    • 리플
    • 1,672
    • -1.82%
    • 솔라나
    • 104,800
    • -3.76%
    • 에이다
    • 228
    • -4.2%
    • 트론
    • 498
    • -1.39%
    • 스텔라루멘
    • 293
    • -4.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4.43%
    • 체인링크
    • 11,480
    • -3.37%
    • 샌드박스
    • 79.52
    • -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