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퀄컴 손잡은 삼성 '갤럭시XR' 공개 [포토]

입력 2025-10-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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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서초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XR 미디어 브리핑에서 박유진 삼성전자 MX사업부 이머시브 PP그룹 프로가 갤럭시 XR을 시연하고 있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물리적 제한없이 확장된 3차원의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XR 미디어 브리핑에서 박유진 삼성전자 MX사업부 이머시브 PP그룹 프로가 갤럭시 XR을 시연하고 있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물리적 제한없이 확장된 3차원의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XR 미디어 브리핑에서 박유진 삼성전자 MX사업부 이머시브 PP그룹 프로가 갤럭시 XR을 시연하고 있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물리적 제한없이 확장된 3차원의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XR 미디어 브리핑에서 박유진 삼성전자 MX사업부 이머시브 PP그룹 프로가 갤럭시 XR을 시연하고 있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물리적 제한없이 확장된 3차원의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XR 미디어 브리핑에서 삼성전자 이승민 MX사업부 XR UX그룹장 상무와 박유진 MX사업부 이머시브 PP그룹 프로가 갤럭시 XR을 시연하고 있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물리적 제한없이 확장된 3차원의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XR 미디어 브리핑에서 삼성전자 이승민 MX사업부 XR UX그룹장 상무와 박유진 MX사업부 이머시브 PP그룹 프로가 갤럭시 XR을 시연하고 있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물리적 제한없이 확장된 3차원의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XR 미디어 브리핑에서 삼성전자 이승민 MX사업부 XR UX그룹장 상무와 박유진 MX사업부 이머시브 PP그룹 프로가 갤럭시 XR을 시연하고 있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물리적 제한없이 확장된 3차원의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XR 미디어 브리핑에서 삼성전자 이승민 MX사업부 XR UX그룹장 상무와 박유진 MX사업부 이머시브 PP그룹 프로가 갤럭시 XR을 시연하고 있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물리적 제한없이 확장된 3차원의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XR 미디어 브리핑에서 박유진 삼성전자 MX사업부 이머시브 PP그룹 프로가 갤럭시 XR을 시연하고 있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물리적 제한없이 확장된 3차원의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XR 미디어 브리핑에서 박유진 삼성전자 MX사업부 이머시브 PP그룹 프로가 갤럭시 XR을 시연하고 있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물리적 제한없이 확장된 3차원의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XR 미디어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물리적 제한없이 확장된 3차원의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XR 미디어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물리적 제한없이 확장된 3차원의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등 참석자들이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XR 미디어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물리적 제한없이 확장된 3차원의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등 참석자들이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XR 미디어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물리적 제한없이 확장된 3차원의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XR 미디어 브리핑에 갤럭시 XR이 전시되어 있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물리적 제한없이 확장된 3차원의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XR 미디어 브리핑에 갤럭시 XR이 전시되어 있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물리적 제한없이 확장된 3차원의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XR 미디어 브리핑에 갤럭시 XR이 전시되어 있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물리적 제한없이 확장된 3차원의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XR 미디어 브리핑에 갤럭시 XR이 전시되어 있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물리적 제한없이 확장된 3차원의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XR 미디어 브리핑에서 참관객이 갤럭시 XR을 체험하고 있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물리적 제한없이 확장된 3차원의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XR 미디어 브리핑에서 참관객이 갤럭시 XR을 체험하고 있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물리적 제한없이 확장된 3차원의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강남에서 열린 갤럭시 XR 미디어 브리핑에서 박유진 삼성전자 MX사업부 이머시브 PP그룹 프로가 갤럭시 XR을 시연하고 있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물리적 제한없이 확장된 3차원의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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