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경기도 공공건설·건축 관계자 140명 대상 역량강화 교육

입력 2025-10-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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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GH 사장 “전문성 높여 도민 체감 공공서비스 강화하겠다”

▲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22일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공공건설·건축 관계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22일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공공건설·건축 관계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22일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원 컨퍼런스룸에서 ‘2025년 경기도 공공건설·건축 관계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공공건설·건축사업을 담당하는 공공기관 실무자의 기획·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건축의 공공성과 지속가능한 건축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경기도청과 31개 시·군, 지방공기업 등 도내 공공기관 소속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했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건축기획의 추진과 관리 △지속가능한 미래를 짓다 △파주시 공공건축 사례 △공공건축 품질 향상을 위한 조경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센터는 2022년부터 매년 교육을 이어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수료인원은 570명이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 공공건설·건축 기획업무 작성 가이드(2025년 개정판)’를 제작·배포해 실무자들이 정책방향과 작성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교육이 공공건설·건축 실무자의 업무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2019년 12월 설립돼 2021년 7월 ‘경기도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로 공식 승인받았다.

센터는 ‘공공건설·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를 핵심기능으로 삼아 2025년 상반기까지 누적 918건의 검토를 완료했다. 향후에도 사업계획 자문과 건축기획 지원을 통해 합리적인 예산계획과 설계품질 확보에 중추적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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