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단,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설명회' 개최

입력 2025-10-22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25년 하반기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에서 열렸으며 6·25전사자 유가족 80여 명과 지방자치단체, 보훈(지)청 관계자 등 40여 명을 포함해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국유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국가 무한책임 이행' 의지를 강조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유가족 유전자 시료 채취에 적극 협조한 기관에 국방부 장관 명의의 감사장이 전달됐다. 울산광역시 울주군청과 부산광역시 사하구보건소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감사장을 수상했다.

국유단은 행사장 내에 발굴 유품과 유해 발굴 현장 사진을 전시하고, 주요 전투와 전사(戰史)를 소개하는 등 전쟁의 상흔을 되새기고 사업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조해학 국유단장 직무대리(육군 중령)는 "이번 한 번으로 유해를 찾지 못한 유가족의 애타는 마음을 위로할 수 없겠지만, 조금이나마 유해발굴사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지막 한 분까지 가족의 품으로 모시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유단은 내년 제주특별자치도와 서울특별시에서 유해발굴사업 설명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불발 [상보]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54,000
    • -2.4%
    • 이더리움
    • 2,506,000
    • -3.84%
    • 비트코인 캐시
    • 291,700
    • -1.92%
    • 리플
    • 1,670
    • -2%
    • 솔라나
    • 104,600
    • -3.95%
    • 에이다
    • 228
    • -4.6%
    • 트론
    • 497
    • -1.39%
    • 스텔라루멘
    • 293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4.43%
    • 체인링크
    • 11,470
    • -3.45%
    • 샌드박스
    • 79.52
    • -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