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에어버스와 협력 확대…통합방공체계 개발 및 민항 조달 기회 모색

입력 2025-10-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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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X 2025서 MOU 체결

▲LIG넥스원과 에어버스가 20일 상호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오른쪽 두 번째)와 아난드 스탠리 에어버스 아태지역 총괄대표(왼쪽 두 번째)가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LIG넥스원)
▲LIG넥스원과 에어버스가 20일 상호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오른쪽 두 번째)와 아난드 스탠리 에어버스 아태지역 총괄대표(왼쪽 두 번째)가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LIG넥스원)

LIG넥스원은 에어버스와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통합방공체계 관련 협력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2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에는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와 아난드 스탠리 에어버스 아태지역 총괄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양사는 통합방공체계 개발 및 민항 분야 조달 기회 모색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LIG넥스원과 에어버스 DS는 지난달 통합방공 분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합의서를 맺고, 국내 통합방공체계 개념 연구를 비롯해 중동 및 동남아시아 등 주요국 수출 사업에 대해서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에어버스 DS는 항공·우주 등 다양한 군수장비를 전문적으로 개발 및 공급하는 글로벌 방산업체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서 실전 운용된 지대공 통합방공 지휘통제체계(SAMOC)를 통해 검증된 기술력과 국제적 상호운용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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