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시 독립성 우려" [국감]

입력 2025-10-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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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2607> 의원 질의에 답하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21    hkmpooh@yna.co.kr/2025-10-21 12:09:38/<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YONHAP PHOTO-2607> 의원 질의에 답하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21 hkmpooh@yna.co.kr/2025-10-21 12:09:38/<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재지정 가능성과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이 원장은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의 "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직원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는데, 재지정 필요성에 대한 생각은 무엇이냐"는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이 원장은 "금융감독의 독립성과 중립성, 그리고 국제적 원칙의 관점에서 보면 그 결정에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며 "개인적으로는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는 것은 심각한 우려가 있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공공기관 지정 여부는 개정된 법령에 따라 출범하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국회 등 관계기관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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