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20일 오전 6시 9분께 지하철 공사 중인 광주 북구 일곡동 일동중학교 앞 교차로에서 60대 A 씨가 몰던 15톤 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사고 여파로 출근길 약 2시간가량 극심한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입력 2025-10-20 09:21

20일 오전 6시 9분께 지하철 공사 중인 광주 북구 일곡동 일동중학교 앞 교차로에서 60대 A 씨가 몰던 15톤 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사고 여파로 출근길 약 2시간가량 극심한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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