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총수들, 트럼프와 7시간 골프 회동 마무리⋯ 투자·관세 논의 있었나

입력 2025-10-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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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한국의 4대 그룹 총수 등 아시아 기업 대표들과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자신의 골프장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라운딩을 마치고 나오는 모습. 차량 뒷좌석에 트럼프 대통령이 평소 골프 경기 때 즐겨 쓰는 흰색 모자를 쓴 인물이 눈에 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한국의 4대 그룹 총수 등 아시아 기업 대표들과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자신의 골프장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라운딩을 마치고 나오는 모습. 차량 뒷좌석에 트럼프 대통령이 평소 골프 경기 때 즐겨 쓰는 흰색 모자를 쓴 인물이 눈에 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인근의 마러라고 별장과 자신의 골프클럽에서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한나절 골프 라운딩을 함께했다.

한국 기업을 대표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이 이 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9시경 골프장에 도착했고, 오후 4시50분께 라운딩을 마치고 차량 행렬을 통해 돌아갔다. 골프장과 별장 일대에는 경찰이 대거 배치되어 도로 통제가 이뤄졌으며 “VIP들이 있다”는 이유로 별장 주변 접근이 제지됐다.

이번 회동에서는 반도체·자동차·배터리·조선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의 대미(對美) 투자 및 관세 문제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었을 가능성이 주목된다.

한국 정부의 경제‧통상 라인이 미국에 대거 파견된 가운데, 이달 말 국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APEC)을 계기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최종 타결 가능성도 거론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3년 5월 25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골프를 치고 있다. 스털링(미국)/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3년 5월 25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골프를 치고 있다. 스털링(미국)/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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