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세계 치주학회 AAP 2025 첫 참가…美 인허가 앞둔 재생소재 공개

입력 2025-10-17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부터 나흘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세계치주학회(AAP 2025) 나이벡 부스 현장.(나이벡 제공)
▲15일부터 나흘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세계치주학회(AAP 2025) 나이벡 부스 현장.(나이벡 제공)

나이벡이 15일부터 나흘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세계 치주학회(AAP 2025)에 처음으로 공식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나이벡은 이번 행사에서 미국 인허가를 앞둔 차세대 치주 조직 재생소재인 탈세포 생체재료를 비롯해 콜라겐 기반 생체재료 및 골재생 바이오소재 등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미국 시장 진입을 위한 임상 기반 확산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대한치주과학회(KAP)와 함께 AAP 임원진이 참석할 예정인 공식 네트워킹 행사 ‘코리안 나이트’를 후원하며, 북미 주요 임상가와 글로벌 파트너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국 치주재생 기술의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에 미국 인허가를 목표로 하는 치주 조직 재생 소재는, 치아 발치 및 골이식술 이후 잇몸 원형 재생을 돕는 차세대 생체 소재”라며 “이번 학회에서는 콜라겐 기반 재생소재와 골재생 바이오소재 등 핵심 라인업을 공개하고, 글로벌 임상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PMCF 임상 프로그램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이벡은 이번 AAP 참가를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에서의 ‘미국 교두보 확보’ 단계로 보고 있다. 회사는 북미 주요 키오피니언리더(KOL)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임상 근거 기반 시장 확산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종평 나이벡 대표는 “AAP는 글로벌 치주재생 시장의 중심 무대로 이번 참가와 후원은 글로벌 임상 신뢰를 쌓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이를 기반으로 향후 매출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한국의 조직 재생 바이오 소재 기술이 북미 시장에서 본격적인 평가를 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89,000
    • +1.22%
    • 이더리움
    • 2,646,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303,300
    • +1.1%
    • 리플
    • 1,723
    • -0.4%
    • 솔라나
    • 110,900
    • -0.81%
    • 에이다
    • 0
    • -1.22%
    • 트론
    • 500
    • +1.42%
    • 스텔라루멘
    • 318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29%
    • 체인링크
    • 12,090
    • +0.67%
    • 샌드박스
    • 85.03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