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제주 카페 '불법' 논란에 한숨⋯"억울해, 계약 이미 끝났다"

입력 2025-10-16 1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빽가SNS)
(출처=빽가SNS)

코요태의 백가가 제주 카페에 대해 억울함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빽현의 소신발언’에서 빽가는 “제주도 카페 때문에 억울하다”라며 다운된 이유를 털어놨다.

앞서 빽가는 지난 2022년 제주도 서귀포시에 5000평 규모의 카페 겸 갤러리를 오픈해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최근 해당 카페가 약 6000㎡(1800여평)의 국유지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됐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해당 카페는 산책로와 주차장, 편의시설 등을 임야에 설치하고 불법 사용했다. 이에 서귀포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결과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며 빽가에게도 불똥이 떨어졌다. ‘빽가 카페’로 이름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던 만큼 빽가 역시 이번 논란에 책임을 피할 수 없었다. 하지만 빽가는 해당 카페의 인테리어와 길러리 일부 운영만 담당했으며 현재는 계약도 끝난 상황이다.

이에 대해 빽가는 “같이 하셨던 분들이 저에게 말씀 없이 하셨던 거다. 올 초 어머니가 아프실 때 계약도 끝났다”라며 “많은 분이 제가 그렇게 한 줄 안다. 전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해당 카페 역시 언론 등을 통해 빽가와는 상관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5: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05,000
    • +2.83%
    • 이더리움
    • 3,332,000
    • +7.04%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8%
    • 리플
    • 2,169
    • +3.98%
    • 솔라나
    • 137,500
    • +5.44%
    • 에이다
    • 423
    • +8.18%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252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0.53%
    • 체인링크
    • 14,290
    • +4.92%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