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지영, 12년 전 애교 눈물 해명⋯"머리가 컸었다, 지금은 다 할 수 있어"

입력 2025-10-15 2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카라 강지영이 과거 애교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흥행 루팡’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영화 ‘퍼스트 라이드’의 주역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강지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지영은 “12년 만의 재출연이다. 마지막에 나왔을 때가 19살이었다. 지금 굉장히 떨린다”라며 “그때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다. ‘라스’는 아이돌들이 어려워하는 예능 중 하나였다. 떨리는 마음으로 있었는데 애교를 보여달라고 하셨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제가 애교 못 한다고 하면서 울었다. 그게 이슈가 됐다”라며 “생각해보니 카라의 과도기기도 했고 재계약을 하니 마니 하는 중요하고 예민한 시기였다. 솔직히 말하면 그때 머리가 컸던 거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강지영은 “여기 나오기 위해 애교에 한이 맺혀서 공부했다. 애교란 무엇일까. 왜 이렇게 날 힘들게 할까”라며 “애교란 감정의 리듬을 예쁘게 꺾는 기술이라고 하더라. 단순히 귀여워 보이려는 게 아니라 이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기 위한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지금은 애교든 뭐든 보여달라고 하는 건 다 할 수 있다”라고 말했지만 MC들은 “이제 애교는 유행이 지났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종합] 삼성 노사 끝내 결렬…노조 “총파업 강행” vs 사측 “과도한 요구 수용 못해”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4월 車수출 5.5% 감소⋯친환경차 수출·내수는 '고공행진'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07,000
    • +0.2%
    • 이더리움
    • 3,167,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48,500
    • -3.6%
    • 리플
    • 2,035
    • -1.31%
    • 솔라나
    • 126,200
    • -0.71%
    • 에이다
    • 372
    • -0.8%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14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1.82%
    • 체인링크
    • 14,280
    • -1.79%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