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챗GPT' 논란에…올트먼 “우린 도덕 경찰 아냐”

입력 2025-10-16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픈AI 챗지피티 성인 콘텐츠 허용 논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19금 챗GPT’ 논란이 커지자,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올트먼은 15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우리는 세계의 도덕 경찰이 아니다”며 “사회가 R등급 영화를 구분하듯, 성인 이용자를 성인답게 대하는 원칙을 지키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12월부터 연령 인증을 강화해 성인에게는 성애물 등 더 많은 콘텐츠를 허용할 것”이라 예고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 반대 측은 “연령 확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청소년 노출이 우려된다”고 반발했다. 올트먼은 “AI 사용의 자유를 보장하되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행위나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이용자에겐 예외를 두겠다”고 했지만 미국 언론은 규제 필요성 논란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76,000
    • -3.68%
    • 이더리움
    • 3,267,000
    • -5%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3.07%
    • 리플
    • 2,178
    • -3.41%
    • 솔라나
    • 134,500
    • -4.27%
    • 에이다
    • 408
    • -4.67%
    • 트론
    • 453
    • +0.22%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3.8%
    • 체인링크
    • 13,730
    • -5.7%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