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 각자대표 체제 전환 추진…윤여원·이승화 경영 분담

입력 2025-10-13 0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사진제공=콜마그룹)
▲(왼쪽부터)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사진제공=콜마그룹)

콜마비앤에이치의 대표체제가 윤여원 단독 대표에서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을 추가 선임하는 각자 대표체제로 전환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콜마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인 콜마비앤에이치는 14일 이사회를 개최해 이런 내용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달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윤 대표의 오빠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과 이 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창업자인 아버지 윤동한 회장이 딸인 윤 대표 편에 서며 가족 갈등으로 번졌다.

윤 부회장 측은 콜마비앤에이치의 실적 부진 등을 이유로 이사회 개편을 추진했고, 윤 대표는 이를 '경영 간섭'이라며 반발해왔다.

콜마비앤에이치의 각자 대표체제 방안은 이런 가족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양측이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각자대표 체제에서는 윤 대표와 이 전 부사장이 사업 부문을 나눠 경영을 책임질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40,000
    • +0.18%
    • 이더리움
    • 3,470,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44%
    • 리플
    • 2,123
    • -0.7%
    • 솔라나
    • 128,700
    • -0.08%
    • 에이다
    • 374
    • -1.06%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53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96%
    • 체인링크
    • 14,020
    • -0.07%
    • 샌드박스
    • 120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