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3개월 연속 수입차 판매 1위…BMW·벤츠 제쳤다

입력 2025-10-10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테슬라 '모델 Y'.  (사진=테슬라코리아)
▲테슬라 '모델 Y'. (사진=테슬라코리아)

지난달 테슬라가 BMW,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 1위 브랜드에 올랐다. 테슬라는 모델 Y 출시 효과로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3개월 연속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1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2.2% 증가한 3만2834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테슬라(Tesla) 9069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6904대, BMW 6610대, 아우디 1426대, 렉서스 1417대, 볼보 1399대, BYD 1020대를 기록했다.

특히 테슬라는 모델 Y의 신차 효과로 7월부터 3개월 연속 최다 판매 브랜드에 올랐다. 지난달 베스트셀링 모델도 테슬라 Model Y(7383대), 벤츠 E 200(1981대), BMW 520(1539대)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 1만6585대(50.5%), 전기 1만2898대(39.3%), 가솔린 3112대(9.5%), 디젤 239대(0.7%) 순으로 친환경차가 강세를 보였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원활한 물량수급, 신차효과 및 적극적인 마케팅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8%대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나토가 승부 갈랐다”…주요 외신,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고배 진단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14: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45,000
    • -0.88%
    • 이더리움
    • 2,640,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357,200
    • -1%
    • 리플
    • 1,682
    • -2.32%
    • 솔라나
    • 120,800
    • -0.49%
    • 에이다
    • 268
    • -4.63%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291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4.69%
    • 체인링크
    • 11,730
    • -2.17%
    • 샌드박스
    • 73.9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