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막바지 귀경길 정체…부산→서울 5시간 이상

입력 2025-10-09 1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경기도 오산시 경부고속도로 오산IC 부근 서울 방향(오른쪽)이 정체되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경기도 오산시 경부고속도로 오산IC 부근 서울 방향(오른쪽)이 정체되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한글날인 9일, 귀경 차량과 나들이 인파가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주요 도시에서 서울요금소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50분 △목포·광주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10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2시간 40분으로 나타났다. 서울요금소에서 각 지역까지는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5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양재 부근∼반포 6㎞, 오산 인근 1㎞, 안성분기점 인근 2㎞, 청주∼목천 15㎞, 죽암휴게소∼남이분기점 12㎞, 비룡분기점∼대전 6㎞, 영동1터널∼영동1터널 부근 4㎞ 등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부산 방향은 천안분기점∼천안호두휴게소 8㎞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일직분기점∼금천 1㎞, 매송휴게소∼매송 2㎞, 화성휴게소∼화성휴게소 부근 2㎞, 서평택분기점∼서평택 분기점 부근 2㎞, 당진∼서해대교 16㎞, 대명터널∼동서천분기점 7㎞ 등 구간에서 정체가 심하다. 목포 방향은 금천 부근 1㎞ 구간에서 서행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은 일죽∼일죽 부근 2㎞, 남이분기점∼서청주 7㎞ 구간에서 차량이 밀리고 있으며, 남이 방향은 진천터널 부근 2㎞ 구간에서 정체가 발생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판교 방향은 서운분기점∼송내 4㎞, 자유로∼김포 2㎞, 일산 방향은 장수∼중동 3㎞, 구리남양주요금소∼강일 2㎞, 광암터널∼서하남 3㎞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도로공사는 귀경 방향 정체가 오후 4~5시께 절정을 이루고 오후 10~11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귀성 방향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전국에서는 차량 513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0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9만 대가 오갈 것으로 분석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1조 세액공제' 눈앞인데 주가는 뚝...한화솔루션 발목 잡은 두 가지 악재
  • 국내 기업 경기전망 4개월째 부진…제조업·비제조업 '희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02,000
    • -2.47%
    • 이더리움
    • 2,514,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293,400
    • -1.61%
    • 리플
    • 1,672
    • -1.82%
    • 솔라나
    • 104,900
    • -3.58%
    • 에이다
    • 229
    • -4.18%
    • 트론
    • 497
    • -1.58%
    • 스텔라루멘
    • 295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90
    • -4.15%
    • 체인링크
    • 11,500
    • -3.12%
    • 샌드박스
    • 79.62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