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제주 펜션서 뱀 나오는 등...사건사고 잇따라

입력 2025-10-07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9 소방차. (사진제공=연합뉴스)
▲119 소방차. (사진제공=연합뉴스)

추석 연휴 제주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

7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6일 오후 11시16분께 서귀포시 한 펜션에서 30대 관광객이 술을 마신 채 풀장에서 다이빙하다 풀장 바닥에 머리를 부딪혔다.

같은 날 오후 8시 29분께는 제주시 한경면의 펜션에서 60대 관광객이 펜션 신발장에 신발을 넣는 중 신발장에서 나타난 뱀에게 물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당일 오후 6시 17분께 제주시 계좌읍 한 오름에서 70대 관광객과 60대 관광객 등 2명이 오름 위에서 일몰을 보려고 나섰다가 길을 잃어 119의 도움을 받고 귀가했다.

제주시 애월읍의 오름에서도 같은 날 오후 3시19분께 60대 관광객이 길을 잃었다가 출동한 119에 의해 발견돼 보호자에게 인계됐다.

당일 낮 시간대에는 40대가 서귀포시 안덕면 빌라에서 요리 중 손가락이 약 1.5㎝가량 잘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오전 8시47분께 서귀포시 색달동에서는 목줄이 풀린 개가 지나가던 40대를 공격해 좌측 엄지가 물리는 사고가 났다.

교통사고 등도 발생했다.

당일 낮 오후 1시17분께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승용차와 1t 트럭이 충돌해 3명이 다쳤다.

오후 2시48분께에는 제주시 오라일동에서 오토바이가 넘어져 운전자 1명이 크게 다쳤다.

또 당일 해안에서는 70대가 테트라포드 위에서 낚시 구경을 하다 넘어져 다쳐 119에 의해 구조됐다.

대정읍 항구에서는 40대가 3m 아래로 떨어져 발목이 골절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74,000
    • +1.69%
    • 이더리움
    • 3,320,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0.4%
    • 리플
    • 1,993
    • +0.71%
    • 솔라나
    • 124,200
    • +1.89%
    • 에이다
    • 357
    • +0%
    • 트론
    • 475
    • -1.25%
    • 스텔라루멘
    • 22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1.36%
    • 체인링크
    • 13,220
    • +1.46%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