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증시, 美 연방정부 셧다운에도 사상 최고치 경신…다우 0.17%↑

입력 2025-10-03 0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가 근무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가 근무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시가 2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78.62포인트(0.17%) 오른 4만6519.72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4.15포인트(0.06%) 상승한 6715.35에, 나스닥지수는 88.89포인트(0.39%) 뛴 2만2844.05에 거래를 끝냈다.

이날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는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이어지는 가운데 모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방정부의 셧다운 상황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지만, 시장은 과거 셧다운 당시 경험을 토대로 연방정부의 업무 중단이 장기간 계속되지 않을 것이란 낙관론이 유지되고 있다.

특히 이날 강세장은 반도체를 포함한 기술주 종목들이 주도했다. AMD가 전 거래일 대비 3.5% 상승했고, 브로드컴(1.4%), 메타(1.4%), 엔비디아(0.9%)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

다만 전날 3% 넘게 상승했던 테슬라는 연방정부의 전기차 세제 혜택 종료로 인한 판매 위축 전망에 5.1% 급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범인 체포 [종합]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15,000
    • +0.53%
    • 이더리움
    • 3,467,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37%
    • 리플
    • 2,124
    • -0.52%
    • 솔라나
    • 128,700
    • +0.31%
    • 에이다
    • 373
    • -0.53%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53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25%
    • 체인링크
    • 13,980
    • -0.43%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