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배터리 신규 BI 공개…'charge in motion'으로 글로벌 입지 강화

입력 2025-10-02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규 BI가 적용된 한국(Hankook) 배터리 AGM 제품 이미지 (사진=한국타이어)
▲신규 BI가 적용된 한국(Hankook) 배터리 AGM 제품 이미지 (사진=한국타이어)

한국앤컴퍼니는 배터리(납축전지) 사업의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공개하며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규 BI는 그룹 통합 브랜드 ‘Hankook’ 아래 배터리 사업만의 태그라인으로 ‘charge in motion’을 적용했다. 이는 에너지·하이테크·미래를 담은 정체성을 표현한 것으로 충전(Charge)을 통한 지속적인 움직임과 성장을 상징한다.

앞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driving emotion’과 마찬가지로 한국앤컴퍼니 배터리 사업에도 새로운 슬로건을 도입해 브랜드 일관성을 구축했다. 그룹의 모토인 ‘technology in motion’ 아래 각 계열사 정체성을 담은 BI를 마련한 셈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까지 ‘한국(Hankook)’과 ‘아트라스비엑스(ATLASBX)’로 이원화했던 배터리 브랜드를 ‘Hankook’으로 단일화했으며 이번 BI를 통해 패밀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한국앤컴퍼니는 이번 BI를 앞세워 AGM 배터리 생산과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유튜브 콘텐츠 제작, 해외 전시회 참가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공동으로 ‘Hankook’ 통합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BI 론칭은 그룹 통합 브랜드 아래 한국배터리의 정체성을 새롭게 각인시키는 계기”라며 “혁신을 지속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안종선, 이상훈(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1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30] 특수관계인과의내부거래

대표이사
조현범, 박종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720,000
    • -2.32%
    • 이더리움
    • 4,761,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0.46%
    • 리플
    • 2,974
    • -2.3%
    • 솔라나
    • 198,700
    • -5.96%
    • 에이다
    • 548
    • -6%
    • 트론
    • 458
    • -3.17%
    • 스텔라루멘
    • 324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40
    • -2.72%
    • 체인링크
    • 19,100
    • -6.56%
    • 샌드박스
    • 201
    • -6.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