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證 “크래프톤, 신작 공개되지 않았을 뿐⋯빠르면 지스타서 볼 수 있을 것”

입력 2025-10-02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크래프톤 분기별 실적.  (출처=다올투자증권)
▲크래프톤 분기별 실적. (출처=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은 크래프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50만 원을 유지한다고 2일 밝혔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게임 산업 톱 픽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3분기 연결 매출액은 8225억 원, 영업이익 3530억 원을 예상했다.

PC 분야는 매출액 3224억 원을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7월에 에스파, 8월에 부가티, 9월 지디 컬래버를 진행했으며 람보르기니만 있었던 3분기보다 유의미하게 성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모바일 분야는 4565억 원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는 전통적인 성수기로 트랜스포머, 로터스 컬래버를 진행한다”며 “모바일 특성상 배틀로얄 외 다양한 모드를 서비스하며 유저들에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 중”이라고 분석했다.

넵튠은 3분기부터 연결 편입될 전망이다. 넵튠의 매출액은 분기당 300억~350억 원 수준이다. 2분기 말 기준 넵툰의 인력은 220명이며 연결 비용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해당 인원은 개발자 500명 채용 계획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김 연구원은 “크래프톤은 낮아진 신작 가시성으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으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한다”며 “실제로 신작이 없는 게 아니라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빠르면 11월 지스타, 늦으면 2026년 2월에 신작이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1조 세액공제' 눈앞인데 주가는 뚝...한화솔루션 발목 잡은 두 가지 악재
  • 국내 기업 경기전망 4개월째 부진…제조업·비제조업 '희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02,000
    • -2.47%
    • 이더리움
    • 2,514,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293,400
    • -1.61%
    • 리플
    • 1,672
    • -1.82%
    • 솔라나
    • 104,900
    • -3.58%
    • 에이다
    • 229
    • -4.18%
    • 트론
    • 497
    • -1.58%
    • 스텔라루멘
    • 295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90
    • -4.15%
    • 체인링크
    • 11,500
    • -3.12%
    • 샌드박스
    • 79.62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