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광명’, 교통·생활 인프라 갖춘 랜드마크로 주목 [연내 주요 분양단지]

입력 2025-10-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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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광명11'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광명11'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이 올 하반기 수도권 분양 대어로 주목받고 있다. 분양업계에서는 힐스테이트 광명11을 광명12R구역에 들어서는 ‘철산역 자이’와 함께 지역 내 대장구역으로 평가하고 있다.

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광명11은 지하 5층~최고 42층, 25개 동 4291가구 규모로 이 중 65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 39~84㎡ 중소형 위주다.

단지가 들어서는 광명뉴타운은 12개 구역 중 9개 구역이 분양을 마쳤고, 모두 입주를 마치면 2만8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광명11이 있는 광명 11구역은 광명뉴타운 중에서도 최대 규모, 최고 층수로 꼽힌다. 특히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5~10분 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다. 안양천로,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광명남초가 단지와 접해있어 초등학생 자녀가 있다면 주목할 만하며, 광덕초, 광명고, 명문고, 경기항공고 등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철산역 인근에 밀집한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광명시청, 광명세무서, 광명시민운동장 등 주요 행정기관과 문화시설의 경우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다.

단지는 안양천, 도덕산, 개웅산 등이 인접해 입주민들은 도심 속에서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단지 내에는 테마정원과 어린이놀이터 등이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공유오피스, 문화강좌실, 게스트하우스, 실내놀이터, 수영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지어진다. 107동 24층에 조성되는 클럽 클라우드에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북라운지, 오픈 커피 스테이션(OCS) 등도 마련된다.

분양가는 3.3(평)㎡당 4250만 원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39㎡ 5억6800만~5억7400만 원 △49㎡ 7억2700만~7억9100만 원 △59㎡ 10억400만~11억6800만 원 △74㎡ 12억9200만~13억6000만 원 △84㎡ 15억1500만~15억76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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