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관리는 안전의 기본”…시화병원, 환자·직원 함께한 ‘골든벨 축제’

입력 2025-10-0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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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위생 체험·OX퀴즈·골든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시화병원에서 열린 2025 제9회 감염관리의 날 행사에서 손 위생 상태를 확인 받고 있다. (시화병원)
▲시화병원에서 열린 2025 제9회 감염관리의 날 행사에서 손 위생 상태를 확인 받고 있다. (시화병원)
시흥에 위치한 시화병원이 환자와 직원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 ‘안전한 병원문화’를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손 위생체험부터 감염관리 골든벨까지 다채롭게 꾸려진 ‘2025 제9회 감염관리의 날’이 성황리에 열리며,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우고 실천하는 장이 됐다.

1일 시화병원에 따르면 병원 내원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5 제9회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감염관리팀 주관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환자·보호자·직원 모두가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해 왔다.

올해 행사에서는 △손 위생 체험 △결핵 OX 퀴즈 △항생제 적정 사용 퀴즈 △감염관리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송산홀에서 열린 감염관리 골든벨에는 80여 명의 임직원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을 거쳐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종 우승은 집중력을 발휘한 간호교육팀 박세원 간호사가 차지했다.

현장에는 추첨상·응원상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참여 열기를 더했고, 감염관리 실천 의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샘나 감염관리실장은 “감염관리는 환자와 의료진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기본이자 필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병원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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