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료, 길미 래퍼 되다… '러브컷츠'

입력 2009-08-2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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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미료(26·조미혜)가 가수 길미(24·길미현)의 래퍼로 나섰다. 29일 MBC TV ‘쇼! 음악중심’에서 길미의 데뷔곡 ‘러브컷츠’의 래퍼로 무대에 오른다.

그동안 ‘러브컷츠’의 랩 피처링에는 은지원, 아웃사이더, 언터쳐블 등이 참여했다.

미료는 힙합그룹 ‘허니패밀리’의 객원멤버로 활동할 정도로 랩이 출중하다. 최근 디시인사이드에서 여성 아이들그룹 멤버 중 가장 실력이 뛰어난 래퍼로 뽑히기도 했다.

미료가 속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3집 ‘아브라카다브라’로 각종 음악차트에서 주목받으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길미는 “먼저 데뷔해 활동 중인 미료는 예전부터 닮고 싶은 부분이 많은 선배가수”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길미는 바비킴이 피처링한 ‘러브시크’로 활동할 계획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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