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아토믹스 "임시주총 성료…원전 사업 확장 본격화"

입력 2025-10-01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리온아토믹스(구 애드바이오텍) 본사 전경.(오리온아토믹스 제공)
▲오리온아토믹스(구 애드바이오텍) 본사 전경.(오리온아토믹스 제공)

오리온아토믹스(구 애드바이오텍)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내 본사에서 지난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총에서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2명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 3개 안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오리온아토믹스는 정관을 일부 변경해 사업 목적을 추가하고, △해외 원전 수출 및 사업 개발업 △원전 건설 타당성 및 환경영향 평가 △소형원전 개발, 설계 및 제조 사업 △원전 설계, 건설, 운용 및 해체 관련 지식서비스업 등 원자력 발전 등 전 주기에 걸쳐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사명변경도 의결했다. 기업 이미지 제고 및 사업다각화 목적으로 애드바이오텍에서 오리온아토믹스로 변경했다.

같은 날 이사회에서 이운장 대표이사와 김동현 대표이사를 각자대표로 신규 선임했다. 특히 이 대표는 서울대 원자력공학 박사로 독일 및 한국 원자력연구소에서 경력을 쌓았다. 현재 원전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오리온이엔씨의 대표이사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임시주총으로 원자력 사업 기반을 확보해 본격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축적된 기술력과 신규 경영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전 수출 및 소형모듈원전(SMR)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2026년에도 팅커벨 출몰"…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부터? [해시태그]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대기업 저승사자' 조사국 21년 만에 부활...주병기 "중점조사기획단 신설"[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81,000
    • -1.37%
    • 이더리움
    • 3,094,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511,000
    • -1.73%
    • 리플
    • 1,976
    • -0.8%
    • 솔라나
    • 124,600
    • -0.64%
    • 에이다
    • 356
    • -0.56%
    • 트론
    • 553
    • -0.54%
    • 스텔라루멘
    • 21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1.31%
    • 체인링크
    • 13,930
    • -1.42%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