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證 “한화엔진, 4분기부터 수익성ㆍ이익 증가폭↑”

입력 2025-10-01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엔진 실적 전망.  (출처=다올투자증권)
▲한화엔진 실적 전망. (출처=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은 한화엔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6만6000원으로 상향한다고 1일 밝혔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024년 수주 엔진의 기대마진을 상향해 2026~2027년 영업이익을 20% 안팎 올렸고, 적정주가도 37.5% 올렸다”고 설명했다.

3분기까지는 2022년 엔진이 중심이고, 4분기부터 2023~2024년 엔진으로 확대되며 4분기부터 실적 성장이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상반기 수주는 1조6200억 원으로 매출보다 많고 벌써 작년만큼인데, 중국 조선소 향 대형 컨테이너선 엔진 문의가 계속된다”고 짚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398억 원, 영업이익률(OPM) 8.4%의 공격적인 실적 예상치를 제시했다. 최 연구원은 “2023~2024년 수주한 고가 엔진 납품이 확대되는 믹스효과가 본격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3분기까지는 2022년 수주 엔진 납품이 매출의 70%대지만, 2026년에는 2023~2024년 수주 엔진만으로 수익성과 이익 증가폭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상반기 수주는 1조6200억 원으로 2024년 1조6500억 원에 육박했다. 최 연구원은 “연말에 컨테이너선 엔진 수주 강세가 기대된다”며 “상반기에 USTR의 중국 조선업 제재안으로 한국 조선사 중심의 컨테이너선 수주였지만, 최근 다시 중국 조선사들의 컨테이너선 수주가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초 한화엔진은 800억 원 추가 자본적지출(CAPEX) 계획을 발표했으나 4년 연속 수주가 매출을 크게 넘기고, 캡티브 및 중국의 엔진 수요 강세가 계속되기에 추가 CAPEX가 언제든 결정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유문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31]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38,000
    • +1.06%
    • 이더리움
    • 3,285,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34,500
    • +0.24%
    • 리플
    • 1,985
    • +0.51%
    • 솔라나
    • 122,800
    • +0.9%
    • 에이다
    • 356
    • -0.28%
    • 트론
    • 476
    • -0.83%
    • 스텔라루멘
    • 22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1.54%
    • 체인링크
    • 13,090
    • +0.69%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