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556억 규모 청파1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력 2025-09-29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파1구역 ‘루이리스 써밋’ 투시도 (대우건설)
▲청파1구역 ‘루이리스 써밋’ 투시도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27일 청파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용산구 청파동2가 11-1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5층 7개동 공동주택 6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3556억 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을 적용해 단지명을 ‘루이리스 써밋’으로 제안했다. 프랑스의 건축 거장인 장 미셸 빌모트와의 협업을 통해 프랑스 왕실의 품격을 담은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대우건설의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단지에는 1660㎡의 대형 중앙광장이 조성되고 대자연을 품은 다채로운 테마가든이 계획됐다. 대우건설은 쾌적한 단지 조성을 위해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세대 내에서는 조망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특화 평면도 선보인다.

‘루이리스 써밋’에는 25층에 약 60m 길이의 스카이 커뮤니티가 도입돼 도심과 자연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파노라마뷰를 감상할 수 있다. 또 각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30개의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도입해 다양한 콘텐츠로 조합원들이 풍요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한민국 주택공급 1위의 명성에 걸맞는 정비사업 수행경험과 차별화된 시공능력을 기반으로 청파1구역이 서울 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주거명작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27일 개최된 ‘문래동4가 재개발’ 총회에서도 삼성물산과 컨소시엄을 이뤄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올해 정비사업 부문에서 총 6개 단지에서 1조8717억 원의 수주고를 달성했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6]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4.03]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란, 호르무즈 다시 봉쇄하나⋯“이스라엘, 레바논 공습은 휴전 위반”
  •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K바이오, 1분기 ‘조 단위 딜’ 실종…2분기 반등 가능성은
  • ‘BTS·왕사남에 푹 빠졌어요’…덕질하러 한국 오는 외국인[콘텐츠가 바꾼 K-관광]
  • 강풍 동반 ‘봄폭우’…제주·남해안 최고 150㎜ [날씨]
  •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21시간째…늑대는 어디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11: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00,000
    • -0.88%
    • 이더리움
    • 3,240,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45%
    • 리플
    • 1,987
    • -2.6%
    • 솔라나
    • 122,400
    • -2.93%
    • 에이다
    • 372
    • -5.1%
    • 트론
    • 473
    • +1.07%
    • 스텔라루멘
    • 234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4.17%
    • 체인링크
    • 13,020
    • -5.52%
    • 샌드박스
    • 11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