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국내 대표 중형 세단 ‘2026 쏘나타 디 엣지’ 출시

입력 2025-09-2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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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상품력으로 경쟁력 강화
선호도 높은 사양 신규 트림 ‘S’ 추가

▲2026 쏘나타 디 엣지 외장. (사진=현대차)
▲2026 쏘나타 디 엣지 외장.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국내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6 쏘나타 디 엣지’를 29일 출시했다.

2026 쏘나타 디 엣지는 기존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사양들을 실속 있게 구성한 신규 트림 ‘S’가 추가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트림별로 다양한 편의·안전사양이 기본 적용돼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S 트림은 엔트리 트림인 ‘프리미엄’을 기반으로 △12.3인치 클러스터/내비게이션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전진 출차) △고속도로 주행 보조 △1열 통풍시트 △듀얼 풀오토 에어컨 등을 기본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현대차는 2026 쏘나타 디 엣지의 프리미엄 트림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정면 대향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앤고 기능 포함), ECM 룸미러, 트렁크 리드 조명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한 주력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측방 주차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 편의·안전사양을 기본화했다.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에는 나파가죽 시트와 메탈 페달을 기본 적용해 고급감을 더했다.

▲2026 쏘나타 디 엣지 내장. (사진=현대차)
▲2026 쏘나타 디 엣지 내장. (사진=현대차)

현대차는 고객들이 클러스터 및 인포테인먼트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테마’를 블루링크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쏘나타의 역대 모델이 등장하는 ‘쏘나타 40주년 디스플레이 테마’도 새롭게 선보였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모델 △프리미엄 2826만 원 △S 2956만 원 △익스클루시브 3260만 원 △인스퍼레이션 3549만 원이다. 1.6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892만 원 △S 3022만 원 △익스클루시브 3326만 원 △인스퍼레이션 3615만 원 △N 라인 3674만 원이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세제 혜택 반영 기준으로 △프리미엄 3270만 원 △S 3371만 원 △익스클루시브 3674만 원 △인스퍼레이션 3979만 원이다.

현대차는 2026 쏘나타 디 엣지 출시에 맞춰 마케팅 캠페인과 구매 혜택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이날부터는 쏘나타(SONATA)에서 S가 빠진 ‘ONATA의 전설 is back’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영상은 1990년대 후반 쏘나타의 엠블럼 ‘S’를 간직하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는 소문이 사회 현상처럼 퍼졌던 것에서 착안했다. 고객이 바라는 모든 ‘S’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으며 새롭게 추가된 S 트림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6 쏘나타 디 엣지는 선호도가 높은 필수 사양들을 합리적으로 구성한 S 트림을 추가하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며 “40년간 많은 고객분의 사랑을 받아온 중형 세단 쏘나타를 강화된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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